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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드라마 '우영우'로 살펴보는 신뢰의 리더십

jjunepapa 2024. 2. 5. 14:52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혹시 보셨나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팩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루고 있는 해당 드라마는 ‘우영우 신드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시청자를 확보했었죠.

 

우영우와 같은 인물도 소설에서나 볼 법 하지만 우영우보다 더 비현실적인 존재가 있다는 점, 혹시 알고 계셨나요?

바로 정명석 변호사입니다.

 

우영우가 속한 로펌, 법무법인 한바다의 시니어 변호사이자 우영우의 멘토인 정명석 변호사는 3명의 주니어 변호사로 구성된 작은 팀을 이끄는 중간관리자입니다. 국내 대형로펌에 재직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밸리에서 강조하고 있는 리더십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바로 이 정명석 변호사의 리더십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살펴볼 부분은 구성원과의 신뢰 형성입니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는 ‘조직은 힘이 아니라, 신뢰의 바탕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하며 조직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신뢰는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이기에,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가 탄탄할 때 조직운영 또한 원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구성원 간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 정명석 변호사가 팀원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팁을 살펴볼까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살펴보는 리더십 - ① 신뢰

정명석 변호사의 리더십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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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LAP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