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속에서 앞으로 일을 해나가야한다는 생각에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셨을 것입니다.
주로 입사 후 3개월을 온보딩 기간으로 보는데, 그 기간 동안에는 신규 입사자와 회사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돌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진 않더라도 신규 입사자에게 이 시기는 ‘나를 증명해야하는 기간' 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뭐라도 보여줘야 겠다는 부담감이 크고, 조금만 실수를 해도 잘못 되는 건 아닌지 두렵기도 합니다.
수습 기간이라고도 부르는 이 기간은 물론 fit을 맞춰보며 서로를 평가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조직에 잘 스며들어 수습 기간 종료 후에 적절한 성과를 내게끔 도와주는 기간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 온보딩 기간을 총 세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어떤 목적으로 리뷰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신입사원 능력 2배 끌어 올리는 3단계 온보딩 전략
신입사원 온보딩 3단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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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LAP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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